1.
새것(위)과 헌것(아래) 비교
미국은 공임이 비싸다보니 창고에 자가 정비소를 차리게 된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정도는 정비 메뉴얼 프린트 해서 직접 바꿔달게 되네요. —
잘못해서 브레이크 고장내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의외로 간단하더라는…
2.
뒷뜰에 깻잎을 심었더니 막 자라나기 시작한 새싹을 뭔가가 다 먹어 치웠어요. =_=
하루밤에 다 사라진걸로 봐서 병충해는 아닌거 같고… 용의자로는 뽀뽀 혹은 너구리…
깻잎은 단념하고 그 자리에 당근 씨앗을 심었습니다.
3.
세상에 벌써 10월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