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플레이중인 용과 같이 KENZAN!. 스토리도 종반에 접어 들었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각색한 판타지인데 진행이 아주 재미 있어요…
…라던가 하는 말을 하자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계속 신경 쓰이는 등장 인물이 하나 있는데 말이죠…
바로 사사키 코지로 (두둥!!)
딱 생긴것 처럼 개폼 잡는 악역인데… 이 케릭 볼 때 마다
[#M_[클릭] >> 너무나도 이 분이 떠올라서…. =_=;;; |>> 왜날뷁|
그렇습니다. 국민 가수 문희준씨.
딱히 이 분 한테 감정이 있는건 아닌데… (어느 쪽이냐면 오히려 좋아하는 편)
스토리상 심각한 장면이 완전 개그가 되어버리니 완전 난감. =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