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퍼티질 그러고보니 친구놈이 쓰던 카니발을 싸게 샀습니다. 샀는데… 차가 커서 골목에서 긁어먹었습죠. ㅜ 우리나란 공임도 싼데 맡길까… 하다가. 장비도 다 있겠다… 치덕치덕 사포질의 무한 반복. 모형질이 일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ㅋㅋ 스프레이 도색에 애먹었습니다. 유광 마감재 깨끗하게 뿌리는게 쉽지 않더군요. 광내는 것도 그렇고… 사진만 보면 일사천리인거 같지만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ㄴ… ㅠㅜ 결론: 어지간하면 걍 맡깁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