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르고 수습하는거 치고는 상당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딸내미. 만 1세. 다행히 내면은 엄마 닮아서 매일이 즐거우십니다. 덕분에 무슨 일이 있든 웃으면서 사는게 득이라는걸 배우고 있네요. 와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일과 웃을 일이 더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