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르고 수습하는거 치고는 상당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딸내미. 만 1세. 다행히 내면은 엄마 닮아서 매일이 즐거우십니다. 덕분에 무슨 일이 있든 웃으면서 사는게 득이라는걸 배우고 있네요. 와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일과 웃을 일이 더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웃는게 정말 이쁜 따님!!
힐링됩니다 ^^*
광파님 가족분들도 올해는 좋은해 되시길!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참 이뻐요. ^^;
아이고 귀여워라~
뭔가 이런 퓨어100%!! 라는 느낌이 드는 미소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고 그런 나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