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겠다, 느적느적 일어나니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따라 나섰습니다.
사춘기의 왕성한 식욕을 오늘에 되살려, 간곳은 해산물 부페 토다이.
그러고보니 아마 한국 지점도 생겼다지요?
사춘기의 왕성한 식욕을 오늘에 되살려, 간곳은 해산물 부페 토다이.
그러고보니 아마 한국 지점도 생겼다지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는 부페에 가도 다섯 접시 밖에 못 먹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은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꿀꿀~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은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