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겠다, 느적느적 일어나니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따라 나섰습니다.
사춘기의 왕성한 식욕을 오늘에 되살려, 간곳은 해산물 부페 토다이.
그러고보니 아마 한국 지점도 생겼다지요?
사춘기의 왕성한 식욕을 오늘에 되살려, 간곳은 해산물 부페 토다이.
그러고보니 아마 한국 지점도 생겼다지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는 부페에 가도 다섯 접시 밖에 못 먹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은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꿀꿀~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은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꿀꿀~
난 3접시 먹고 배터져 뒤질뻔했었는데….
위가 늘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는 들어가는 배가 따로 있으니 문제 없음.
아욱 배고파아..ㅜㅜ
한밤에 제대로된 염장이군요…….
부페 간지도 오래 됐지만 도통 맛있는데가 없다는..
그나저나 곧 축구 시작인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역시 뭘 좀 먹어야 겠어요ㅜㅜ
ㅜㅜ
후후후.. 원래 이런건 밤중에 보시라고 올리는겁니다.
전 경기 전에 뭘 좀 집어 먹었는데 시합내내 조마조마해서 소화 안돼서 혼났어요.. 그나마 비겼으니 다행입니다. ^^
멋지게 비겼군요~!! 조마조마해서 혼났습니다..
다음은 스위스… 마감 바로 다음날…ㅜ,ㅜ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래도 마감 전날이 아닌게 천만다행이네요.
그러고보니 스위스전도 한국 시간 새벽 4시더군요~ 좀 피곤하실진 몰라도 경기 보고 푹 주무심이…^^;
흐으…보기만 해도 군침이…;ㅁ;
저도 배고픕…;; (자신의 포스팅에 당하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