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시간은행’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할때 회색인간들에게 시간을 저축했다가 바쁠때 인출해서 쓰는거지요.

….
(갑자기 할일이 많아져서 헛소리가…)

결국 최근 그렇다는 소리.
헐떡헐떡.

“가끔은…”에 대한 4개의 생각

  1. 그 은행 위치 좀 알려주세요..ㅜㅜ
    마감자를 위한 저축식상품이란든가
    이전에 한국지점은 없나…ㅜㅜ
    죄송합니다.. 요즘 저도 마감이라.. 컥컥 대고 있어서…

  2. 소문에 의하면 시간 없는 사람한테는 계좌도 안 열어준답니다.–
    근데 정말 하나 있었으면…;
    잭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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