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먹어본 호떡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위벽이 버터로 코팅 될 정도로 먹었으니 앞으로 또 1년쯤은 안 먹고 싶을 듯.
참고로 사진의 호떡 누르개님께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에선 재료만 있고 누르개는 팔지 않아서 한국->중국 경유로 운송비가 몇배는 드셨다는…
5년만에 먹어본 호떡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위벽이 버터로 코팅 될 정도로 먹었으니 앞으로 또 1년쯤은 안 먹고 싶을 듯.
참고로 사진의 호떡 누르개님께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에선 재료만 있고 누르개는 팔지 않아서 한국->중국 경유로 운송비가 몇배는 드셨다는…
저 2000원 안밖하는 누르게 사기가 귀챦아서
벌써 2달째 찬장에 계시는 호떡믹스님…
광파님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호떡모양이 아주 제대로네요~!
일반 뒤집개를 써도 된다고는 하지만 역시 저 누르개가 아니면 기분이 살지 않습니다! 암요!!
단 걸 싫어해서 호떡 잘 안먹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어째서!!??)
단 걸 좋아해서 뱃살만 늘어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