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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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먹어본 호떡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위벽이 버터로 코팅 될 정도로 먹었으니 앞으로 또 1년쯤은 안 먹고 싶을 듯.

참고로 사진의 호떡 누르개님께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에선 재료만 있고 누르개는 팔지 않아서 한국->중국 경유로 운송비가 몇배는 드셨다는…

“겨울엔 호떡”에 대한 4개의 생각

  1. 저 2000원 안밖하는 누르게 사기가 귀챦아서
    벌써 2달째 찬장에 계시는 호떡믹스님…
    광파님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호떡모양이 아주 제대로네요~!

  2. 일반 뒤집개를 써도 된다고는 하지만 역시 저 누르개가 아니면 기분이 살지 않습니다! 암요!!

  3. 단 걸 싫어해서 호떡 잘 안먹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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