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의 절반이 끝나가는데… 49 믿어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라고 – http://newkoman.mireene.com/tt/1541 에서 발췌 – -_-
소개해주신 블로그에 다녀오니 뭔가 안드로메다
이것이 젊음인가! (틀린것…같..)
대략 20중후반~40대초반 니트족인걸로… —
(하지만 아직 젊다고 외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