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의 절반이 끝나가는데…”에 대한 2개의 생각

  1. 소개해주신 블로그에 다녀오니 뭔가 안드로메다

    이것이 젊음인가! (틀린것…같..)

  2. 대략 20중후반~40대초반 니트족인걸로… —

    (하지만 아직 젊다고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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