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할로윈엔 부엌에서 요리하느라 꼬맹이들 사진도 별로 못 찍고… ㅠㅠ
같이 있던 친구 녀석이 찍어줘서 그나마 몇장 건졌습니다.

대부분 사진 찍히는 것에는 비협조적.
하기사 쪼꼬렛이 목적인데…
카와에에에에에에에에~~~ >_<
사내놈은 얼른 패스
갖고 싶다. 저 마스크…
올해는 최고연령대가 중학생 정도.
그 외에도 꼬맹이 한팀이 우르르 오길래 사진 좀 찍어도 되냐 했더니 단칼에 “NO!!” orz;;
아니 뭐… 가정 교육 잘 받은건 좋다만서도…
아저씨는 슬프구나… 흑흑
다들 귀엽군요 ~!
이렇게 떠들썩하게 놀수있는 축제는 참 부럽습니다!
아주 가끔 사고가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매우 즐거운 분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