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땡겨서 시킨 피자.
…제 활동 시간대가 낮2시~아침7시라서 그런거에요. 저녁 먹는 느낌인거죠. 암요.
근데 어째서 마늘 피자에 마늘이 하나도 안올라가 있는거지… 쓸데 없는 파만 올려주고.. OTL
새벽 2시에 땡겨서 시킨 피자.
…제 활동 시간대가 낮2시~아침7시라서 그런거에요. 저녁 먹는 느낌인거죠. 암요.
근데 어째서 마늘 피자에 마늘이 하나도 안올라가 있는거지… 쓸데 없는 파만 올려주고.. OTL
파송송 피자로군요.
그래도 배가 고파지는게…식탐의 계절인가(…)
저게 무려 ‘갈릭 수프림 피자’ 였단 말이지요…orz
(설마 내가 ‘갈릭’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