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보기 싫은 글이라 접어둡니다.|….|
과연 처음부터 의도된 낚시 였는지.
혹은 예상외로 크게 벌어진 일을 낚시였다란 말로 넘어가기 위함이었는지.
어느 쪽이든 무책임함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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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도, 언제나 불똥 퍼오고 부채질하던 인물이 ‘이 때다’하며 활개치는 모습은 더욱 보기가 싫군요…
적당히 하고 즐겁게들 지낼 수 있으련만, 왜 언제나 나서서 분쟁을 만드는 걸까요.
sadist 인데다 masochist 기질까지 가진건지..
_M#]
…계속 지켜보다 하도 답답해서 쓰는 글입니다. 좀 negative해도 이해해주세요. -_-;
?
의미를 알 수 없어서 맞장구도 못쳐주겠음.
죄송합니다. 그냥 의미불명의 잡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저도 일어나서 다시보니 그냥 속으로 삭일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쌓아두시면 병됩니다^^
가끔은 네가티브하게~
넵~ 감사합니다.
적어도 홈피에선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도 즐거운 포스팅만 하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도 즐거운 기분으로 왔다 가셨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