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서식중인 토이&코이 브라더즈. 나이가 열살이 훌쩍 넘어서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노인네들이지요.
얼마전 켓타워를 대령했더니 진기한 것인냥 며칠 동안 옆에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던데…
사진을 보아하니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는 듯?
본가에 서식중인 토이&코이 브라더즈. 나이가 열살이 훌쩍 넘어서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노인네들이지요.
얼마전 켓타워를 대령했더니 진기한 것인냥 며칠 동안 옆에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던데…
사진을 보아하니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는 듯?
너무 귀엽습니다.(지나치게)
어릴적에 몇일 기를뻔한 냥이가 저런 벌꿀색 줄무늬 였거든요
제게는 벌꿀 노랑이가 로망 입니다.
오오오 캣타워다 캣타워~
단어 느낌이 좋습니다. 벌꿀노랑이.
저희집은 그냥 누랭이 라고 불러버린다는… —
켓타워~ 하악하악
근데, 저 색깔이 바로 한국 토종 잡고양이 아닌가요 ^^;
맞아요. 근데 잡고양이가 제일 이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