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행인지 불행인지 그런대로 평이 좋은 와인 6병 도착. 도합 $120. 싸다고 좋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론 식비가 아까워 물고기 낚아 먹는 현실(?)을 보며 과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 (넌 그냥 낚시가 좋아서 가는거잖아!! 버럭)
저의 경우 음반과 같은 느낌이군요
^^’
요즘 그러고보니 통와인을 못먹었군요..
쩝쩝.. 맛있게 드세요~!
그렇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도착해있더라는…^^;
근데 이미 열어 놓은 와인들 처리하느라 아직 열어보지도 못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