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피에르와 카트린느 이전에도 소개한적이 있었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Blue Film의 에로에로 명곡. 니코니코->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중간부터 무수정(!)으로 나오니 필견.
저런 저런..–
과연 나쁜(불순)건 만든사람인가 보는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낚시였습니다.
…근데 불순이라뇨! 건전한 겁니다!! 암요!!
아니..첨부터..심하게 두꺼운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순간..오스틴 파워 골드멤버에서 소변검사신이 생각나버렸다는..;
すごく…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