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었지요. 1/6 요코.
e2046놈들이 사라고 친절히도 광고 메일을 보내서리…–역시나 참 잘만들어진 피겨에요.
도저히 도색할 환경은 안되고… 아쉬운대로 에나멜 꺼내서 점 찍어줬습니다.
레진이 좀 휜게 있는데 귀찮아서 걍 냅뒀습…

…자, 이제 창고로 들어가렴.
질렀었지요. 1/6 요코.
e2046놈들이 사라고 친절히도 광고 메일을 보내서리…–역시나 참 잘만들어진 피겨에요.
도저히 도색할 환경은 안되고… 아쉬운대로 에나멜 꺼내서 점 찍어줬습니다.
레진이 좀 휜게 있는데 귀찮아서 걍 냅뒀습…
…자, 이제 창고로 들어가렴.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갑자기 할일들이 몰려서 닥쳐오는 느낌입니다.
하나 끝났다 싶으면 뭐 다음으로 그대로 직결이네요…
덕분에 매일 아침 졸음 운전. =_=
이거 위험한데…
참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