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었지요. 1/6 요코.
e2046놈들이 사라고 친절히도 광고 메일을 보내서리…–
역시나 참 잘만들어진 피겨에요.
도저히 도색할 환경은 안되고… 아쉬운대로 에나멜 꺼내서 점 찍어줬습니다.
레진이 좀 휜게 있는데 귀찮아서 걍 냅뒀습…
음… 매우 바람직해요. 원형사의 케릭터 사랑이 물씬^2.
…자, 이제 창고로 들어가렴.
그랜라간을 감명 깊게 본 나머지…
음… 매우 바람직해요. 원형사의 케릭터 사랑이 물씬^2.
음… 매우 바람직해요. 원형사의 케릭터 사랑이 물씬^2.
그랜라간 6화에서 멈춰있습니다.
아직 버닝할만한 인물이 없어설까요..^^”
마감 끝나면 한번봐야지 하고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눈이 너무 예쁘군요 … 실력은 여전하세요(애정인가요?^^)
느하하.. 눈 그린거 가지고 실력이라니요….^^; 저것만 몇시간 걸렸습니다.-_-
피겨 만드는건 조각조각 도색한걸 하나로 합칠 때와 눈 그릴 때가 제일 즐거웠던 것 같아요.
확-하니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역시나 애정입지요! 암요!
애니는 조금 더 보시면 이런저런 반전도 있고 꽤 재미 있습니다~
멋집니다. 눈이 예뻐요>.< 원형사가 누굽니까? 요즘 레프리도 안사서 정보도 없네요. 특징을 아주(!) 잘살린 작품이군요!
말씀 듣고 ‘그러고보니 원형사가 누구지(…)?’ 하면서 찾아보니…
…켈베로스 프로젝트, Sunny Day님이셨군요.. orz
이렇게 당황스러울때가.;;
http://hompy.jocoso.jp/album.nwz?tmsrl=115623&bsrl=&_pg=0&act=read&aseq=2012181
오랜만에 들립니다.
눈 정말 잘그리셨…
전 아무리 그려도 저렇게 안그려지더군요. 라인이 항상 삐뚤빼뚤…
손으로 그리는 것 포기하고 데칼로 전향하려고 했는데 포토샵에서 그리면 도트가 튀어 보여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동안 손 떼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오랜만에 사포질 충동이…
눈은 그리기보다 지워나가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세필로 그리면 아무래도 삐뚤어지고 굵게 그려지니 일단 대충 그린 뒤에
에나멜 신너 뭍힌 붓으로 마음에 들때까지 깎아나가는거지요..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