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 바쁘네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갑자기 할일들이 몰려서 닥쳐오는 느낌입니다. 하나 끝났다 싶으면 뭐 다음으로 그대로 직결이네요… 덕분에 매일 아침 졸음 운전. =_= 이거 위험한데… 아, 그랜라간 정말 만화스럽게 잘 만들었더군요. 참 여러모로.
이거 코믹스쪽을 보고 있어서(전격가오연재) 애니는 안보고 있습니다만 인기가 많은가 봐요? 연재시작 1화 보고 “뭐야 이 드릴스러움은!!” 했었는데 시간되면 다시 1화부터 쌓아놓고 봐야겠습니다. (매달 기다리다가 전 내용 까먹고를 반복해서~~)
오.. 코믹스도 있나보군요! 뭔가 애니가 아닌 그랜라간은 동인지 아니면(…) 상상이 잘 안가는데.. 힛힛. 단행본도 한번 알아 봐야겠습니다~ 애니는 완결 되었으니 한번에 몰아보시면 됩니다. 도리루! 루루룽룽!! (아냐!)
슬슬 시간되면 한번 볼까 하고 있는 그랜라간
^^
보다보면 “…이건 정말 만화야”란 말이 나오실겁니다. ^^
가이낙스 답지 않게 용두사미도 아니고… 오랫만에 용자물을 재미있게 봤네요.
어째 요코 가슴이 너무작게 그려졌는데요?
이거 코믹스쪽을 보고 있어서(전격가오연재) 애니는 안보고 있습니다만 인기가 많은가 봐요?
연재시작 1화 보고 “뭐야 이 드릴스러움은!!” 했었는데 시간되면 다시 1화부터 쌓아놓고 봐야겠습니다.
(매달 기다리다가 전 내용 까먹고를 반복해서~~)
그죠. 저럴리가 없습니다. 중력에 의해 반대편으로 치우쳤을 것이라 감히 상상하고 있습니다. 네.
오.. 코믹스도 있나보군요! 뭔가 애니가 아닌 그랜라간은 동인지 아니면(…) 상상이 잘
안가는데.. 힛힛. 단행본도 한번 알아 봐야겠습니다~
애니는 완결 되었으니 한번에 몰아보시면 됩니다. 도리루! 루루룽룽!! (아냐!)
요코 가슴 월래 큰데….
그니까 중력이… (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