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 Sauv.인데 마셔보면 딱 Zinfandel 이 떠오릅니다. 가볍고 연하면서 청량감 있게 넘어가는데,
넘기고 나서 혀에 남는 타닌의 감칠감에서야 Cab. Sauv.를 짐작하게 해주는 정도.
fruity한 향도 좋고 구수한(?)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습니다.
역시 가격대 성능비의 칠레 와인. $10 에 이 정도면 감사하지요.
이따금 가벼운 와인이 땡길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Cab. Sauv.인데 마셔보면 딱 Zinfandel 이 떠오릅니다. 가볍고 연하면서 청량감 있게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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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격대 성능비의 칠레 와인. $10 에 이 정도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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