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치우고 노트북 라이프로 전환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성능이나 화면이나 이래저래 답답하긴 한데, 한편으론 그래서 컴에 손이 덜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요.
노트북은 Sony Vaio TZ 인데 USB 포트가 두개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그래서 USB 허브를 물색하다가 발견한 물고기뼈 모양 허브.
$10 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나름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듭니다.
눈에 LED 불빛도 들어와요!! >_<
데스크탑을 치우고 노트북 라이프로 전환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성능이나 화면이나 이래저래 답답하긴 한데, 한편으론 그래서 컴에 손이 덜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요.
노트북은 Sony Vaio TZ 인데 USB 포트가 두개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그래서 USB 허브를 물색하다가 발견한 물고기뼈 모양 허브.
$10 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나름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듭니다.
눈에 LED 불빛도 들어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