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치우고 노트북 라이프로 전환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성능이나 화면이나 이래저래 답답하긴 한데, 한편으론 그래서 컴에 손이 덜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요.
노트북은 Sony Vaio TZ 인데 USB 포트가 두개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그래서 USB 허브를 물색하다가 발견한 물고기뼈 모양 허브.
$10 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나름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듭니다.
눈에 LED 불빛도 들어와요!! >_<
데스크탑을 치우고 노트북 라이프로 전환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성능이나 화면이나 이래저래 답답하긴 한데, 한편으론 그래서 컴에 손이 덜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요.
노트북은 Sony Vaio TZ 인데 USB 포트가 두개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그래서 USB 허브를 물색하다가 발견한 물고기뼈 모양 허브.
$10 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나름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듭니다.
눈에 LED 불빛도 들어와요!! >_<
귀엽~!
귀여운건 진리군요
갈아타셨군요~! 축하!
이제는 싸구려 컴퓨터 주변기기도 디자인 승부!
일단 무작정 데탑을 팔아치우긴 했는데… 지금 노트북 성능이 후달(?)려서
조만간 i5 나 i7 계열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은행 잔고만이 알고 있다는…
엄흐엇 이뻐라!!….근데 난 노트북이 없잖아…
안될거야 난…………(…)
간만에 스트라이크존 Goods 였습니다…
악세사리를 위해 노트북을 지르시는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