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는게 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먼산)
대체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쳐왔을런지…
…랄까 부모님쪽도 꽤나 궁금하고;
(11살때 난 뭐하고 있었더라… –)
http://youtube.com/profile_videos?user=jwcfree&p=r
여기 가시면 더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기타 치는게 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먼산)
대체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쳐왔을런지…
…랄까 부모님쪽도 꽤나 궁금하고;
(11살때 난 뭐하고 있었더라… –)
http://youtube.com/profile_videos?user=jwcfree&p=r
여기 가시면 더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따금 니코니코동화에 가보면 정말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요즘은 거의 미쿠 성장기를 보러가는 느낌도 있지만…
어쨌든. 오늘 본 닮거나 혹은 완전히 배낀 그림 동영상은 참 신선했어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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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혀 예상 못했다가 완전 당황 스러웠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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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아니, 만든이가 설마 한국인인건가!? ;
원 동영상은 니코니코 동화에 있습니다.
보시려면 회원가입이 필수이고…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일반 회원(공짜)는 2시~19시까지 시청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가입하고 오랜 시간(앞서 가입한 사람들이 있으니 약 3~4달쯤)이 지나면 24시간 시청 권한을 주는
좀 독특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네요.
꽤나 비슷한 곡도 있고… 끼워 맞춰 보이는 것도 있고…
표절이건 아니건 한때 이분 음악은 참 열심히 들었었는데 말이지요-
미쿠땅… 가창력은 날이 갈 수록 좋아지는구냥…♡
HP iPaq 220.
윈도 모바일 6.0
Marvell PXA310, 624 Mhz
64MB RAM
256MB ROM
802.11b/g, Bluetooth 2.0 + EDR.
4 인치(약10센치) VGA 640 x 480 TFT
24-pin and Mini-USB connectors
SDIO and CF card slots
$400
110은 모델은 다 같고 화면이 0.5인치 더 작으며
뭣보다 QVGA인지라 안중 밖. $300
기사:
http://www.engadget.com/2007/10/06/
hps-ipaq-110-and-210-pdas-get-shipment-
date-prices/
Dell x50v 쓴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갑니다. PDA폰에 통합되면서 시장이 죽었는줄 알았는데 HP에서 오랫만에
신기종이 나오네요. …근데 분명 여러모로 무난하게 좋긴한데 오랫만에 나오는 신기종치고 너무나 이렇다할
장점이 없어뵙니다. 모든게 한참 전부터 있던 기능들이었고 기껏해야 약간 커진 화면과 아마도 배터리??
내부도 옛날보단 많이 간소화 됐을텐데, 넣을게 없으면 최소한 GPS정도는 내장시켜줄만 하지 않은가?
PDA 새로 사야하는 사람들이 대상인가봅니다. 업글하기엔 참으로 애매한 성능이네요..
…애초에 MS에서 OS인 윈도 모바일 자체를 그다지 신경 안쓰는 느낌이라 뭐…–
갑자기 일상이 바빠지니 적응이 영 안됩니다. 시간 배분이 영~~ ==
어쨌든.
전뇌파에서 알게된 하츠네 미쿠 양. Vocaloid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성우(후지타 사키)를 기용하고 KEI씨가
그린 모에 케릭 속성을 부여해 하나의 완전한 생명체로 태어난 ㅇㅌㅋ지갑을 노린 상술의 결정체입니다.
어쨌든 일단 감상.
이 정도만 들으면 “오~ 꽤 잘 부르잖아?”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하악하악~ 당신들 정말 대단해….!!
“가끔씩 매운놈이 무서워~~♪”
데굴데굴데굴데굴~~~ (>▽<)b
FF5 길가멧슈 테마에 저런 가사를 넣다니… 간만에 아주 즐겁게 웃었습니다. ^^
근데 조금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프로삘이나는 “그냥 미쿠가 너무나 귀여서워 그려봤다”를 강조하는 그림들도
돌아다니고하는게 뭔가 뒤에서 회사가 부채질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지나친걸까요?
뭐 어때! 귀여우면 됐지!! 힛힛힛
참고로 현재 벽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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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난데없는 소식에 깜작 놀랐습니다…
여러모로 너무나 친숙한 ZARD의 보컬인 사카이 이즈미(본명: 카마치 사치코) 씨가 자궁암으로 투병중에
병원 계단에서 떨어져서 뇌진탕으로 5월 27일 오후 3시경에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언제나 엘범 쟈켓의 청순한 사진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어느새 40대에 접어드셨었군요..
노래도 좋았지만 목소리가 참 좋았었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의 정보를 읽다가.. 레이싱걸 출신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음반 활동만 하고 TV출연 같은건 거의 하지 않는 걸로 알았는데 의외로 가수가 되기 이전엔 사진집도 내고
꽤 활동이 있었나봅니다.. 이런 흑역사가 있었다니…
일본에선 유명한 아침 방송 아나운서인가보지만 제가 처음 나카노 미나코를 접한건 공교롭게도
심야 방송인 音箱登龍門에서였습니다. 그것도 시모네타만 모아둔 동영상에서…-_-
하지만 그 덕분에 좋아졌어요. 요즘엔 SMAP의 멤버 누군가와 연애도 한다는 것 같던데… 뭐 어쨌든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나카노 미나코가 떠올라서 유튜브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