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미나코가 좋아요.

일본에선 유명한 아침 방송 아나운서인가보지만 제가 처음 나카노 미나코를 접한건 공교롭게도

심야 방송인 音箱登龍門에서였습니다. 그것도 시모네타만 모아둔 동영상에서…-_-

하지만 그 덕분에 좋아졌어요. 요즘엔 SMAP의 멤버 누군가와 연애도 한다는 것 같던데… 뭐 어쨌든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나카노 미나코가 떠올라서 유튜브를 검색.


끅끅끅끅… >_<

“나카노 미나코가 좋아요.”에 대한 4개의 생각

  1. 일어가 딸려서 잘 못알아듣겠지만
    상당히 시모네타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

    나한테 키스해줘~
    할테니까 눈을 감으세요.
    ……(인형이라 눈을 감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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