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웁니다~”에 대한 10개의 생각

  1. 한달 뒤엔 기필코 놀러가고야 말껍니다!! 켈리포니아 낚시투어라던가… (중얼중얼)

  2. (어…어라, 뭔가 덧글 분위기가 놀러가는걸로… ㅠㅠ)

    새하얗게 불태우겠습니다!

  3. 앗, 돌아오셨나요?
    좀 늦었지만 플삼 문제에 대해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뒀는데…
    히트건으로 뭐 잘못하시기 전에 일단 그걸 시도해 보세요~ ^^;

  4. 감사합니다. 그 방법들을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시도한거라 뭐 다른 방도가 없었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절반만 성공했달까요… (먼산)

  5. 사실 저도 최근 사기 비슷하게 당하긴 했습니다 ㅠㅠ

    고장난 엑박 360 세트를 팔려 했는데 누가 겉 유리만 깨진 G1(안드로이드폰)이랑 교환하재서 했는데 가져와보니 벽돌 된 폰이더라구요… 그 자리에선 배터리가 없어서 확인 못 했는데 =_=a

    뭐, 고장난 엑박이야 워낙에 X 값이라 손해비용이 그리 크진 않지만, 벽돌폰은 그보다 더 싸구려라 한 $20 정도는 손해본 기분입니다.

    플삼 탈옥용으로 쓸까 했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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