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랩 암사의 영혼의 절규 [2/2] 시전”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도 보면서 후덜덜..
    사람이 아니라 마녀 같았습니다.
    끝도알수 없는 우물이나 한없는 산길을 헤메는 기분
    정말 한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원곡은 잘 모르는데 굉장히 밝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

  2. 편곡도 좋았고, 피곤하신지 눈에 다크서클까지 생겨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난 것 같습니다.
    전날 와우를 많이 하셨ㄴ…(퍽)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