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잡힌 245kg 아틀란틱 광어(…이쯤되면 광어 맞나 싶음;) 라고 합니다 . 저 정도면 완전 몬스터급;;
이전 기록이 500파운드였나 그랬다는데, 그게 40년 살았던걸로 추정되었다고 하니… 저런 요물은 잡아 올려도 무서울 듯 싶네요.
물론 40 여년간 체내에 쌓였을 중금속도 무시무시하고…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맛도 없을거 같은데…
노르웨이에서 잡힌 245kg 아틀란틱 광어(…이쯤되면 광어 맞나 싶음;) 라고 합니다 . 저 정도면 완전 몬스터급;;
이전 기록이 500파운드였나 그랬다는데, 그게 40년 살았던걸로 추정되었다고 하니… 저런 요물은 잡아 올려도 무서울 듯 싶네요.
물론 40 여년간 체내에 쌓였을 중금속도 무시무시하고…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맛도 없을거 같은데…
……
저거 아무리 봐도 몬스터 맞는데요…
근데 물고기들이 생각보다 꽤 오래 사는 것 같네요.
잉어는 말할 것도 없고, 메기도 그렇고, 금붕어만 해도 오래 사는 건 20년 넘게 산다고 하니…
몬스터라는게 정말 존재했군요….
….낚시를 몇을 올려야 잡는건가요..
낚시로 잡았다는게 더 믿어지질 않습니다…
세계 레벨이라는게 이런거였군요
덜덜덜
중력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라 그런걸까요. 수명도 그렇고 사이즈도 그렇고…
그러고보면 수백년 사는 고래, 거북, 조개 등도 있군요.
이런건 배타고 파티 맺어서 낚시 래이드를 가야합니다.
출발전에 공대장이 장비 체크 할 듯… ;;
설마 방사능 때문….
팔뚝만한 멸치를 잡아보고 싶습니다!!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