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뽀뽀군”에 대한 2개의 생각

  1. 처음엔 무늬 때문에 참 못생겼다 싶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이뻐보이네요.
    나이 먹은거치고 약싹빠르지 못하고 띨빵해서 참 좋습니다. (칭찬이여 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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