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가도 거들떠도 안봐요.
저 아랫것 보는 듯한 표정 하며…
(…한대 맞자 이놈)
요즘은 간도 안 좋으시고 설사도 하시고 이래저래 거동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귀찮게하면 쭝얼쭝얼 불만을 토로하다가 결국 캬악캬악하신다는…
너도 참 많이 늙었구나.
가까이 가도 거들떠도 안봐요.
저 아랫것 보는 듯한 표정 하며…
(…한대 맞자 이놈)
요즘은 간도 안 좋으시고 설사도 하시고 이래저래 거동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귀찮게하면 쭝얼쭝얼 불만을 토로하다가 결국 캬악캬악하신다는…
너도 참 많이 늙었구나.
개든 고양이든
나이가 들면 왠지 저런 무념무상한 표정이 나오는군요..
아프다니
안 쓰럽습니다.
힘내라 코이옹!
답글이 늦었습니다. 돌아오니 뭔 쓸데 없는 일이 이리 많은지.
크게 아프거나 한건 아닌거 같구요. 그냥 늙어서 몸이 예전 같지 않은 정도인듯 해요.
덤으로 성격도 꼬장꼬장한 할아방구가 되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