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 대한 2개의 생각

  1. 집나갔던 친구의 그 어린 고냥님
    귀환은 했는데요
    점백인가 ..하는 강아지로치면 장염같은 무시무시한 병에 걸려
    돌아오셨답니다…
    입원해서 간신히 퇴원했는데
    이녀석 집에오자 밥도안먹고 약도 안먹고..하고있다고요..
    어쩌려고 그러는지 ㅜㅜ

  2. 나가서 장마철 안 좋은 물이라도 마셨던 걸까요..oTL
    험한 세상 왜 그리 나가려하는지…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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