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척모군으로 부터는 앰프 가지러 온다는 말이 한마디도 없네요. 걱정은…아니고 그냥 이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좋지않은 예감이 드는데요. 자신의 모든것을 불살라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해안에서 쓰러진 척모군을 광파님이 회수하러 나갔더니 ‘앰프는?’ ‘응? ……까먹었어’ 광파님이 말 없이 척모군을 바다에 흘려보내는 이미지가 뇌리에…
음…척모군으로 부터는 앰프 가지러 온다는 말이 한마디도 없네요.
걱정은…아니고 그냥 이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좋지않은 예감이 드는데요.
자신의 모든것을 불살라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해안에서 쓰러진 척모군을 광파님이 회수하러 나갔더니
‘앰프는?’
‘응? ……까먹었어’
광파님이 말 없이 척모군을 바다에 흘려보내는 이미지가 뇌리에…
…앰프는 척모군보다 중요하단 말입니다!! (버럭)
어쨌든 주말쯤에 척모군이 앰프 회수하러 갈듯 하오니 문전박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_-
덜덜덜… 저는 아무리해도 6만점을 못 넘기겠더군요.
요령이라도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