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41 명함 케이스. 다시.

강탈해온 친구놈 명함. 이젠 들어갑니다. ㅠㅠ

명함 케이스를 만들었는데 정작 명함이 안들어가서 결국 다시 제작.
뭔가 심심해서 엣지코트를 유광처리 해봤습니다. 매끈한게 색다른 맛이 있네요.

이래저래 다른 가죽으로 좀 더 다채로운 색조합을 해보고 싶은데… 현실이… ㅜㅜ

“No.041 명함 케이스. 다시.”에 대한 2개의 생각

  1. 와 색깔 정말 예쁘네요
    옆에 엣지코트도 파는거보다 훨씬 깔끔한거같고
    오오오

    멋집니다~!!!!

  2. 가죽 색이 원색에 가깝지 않고 이쁘다 = 비싸다.
    …인 경우가 매우 많습… ㅠㅠ
    좀 더 다채로운 조합을 하고 싶지만… 취미인이 종류별로 색상별로 구비해 둘 수는 없으니 참 애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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