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이 이제 말을 좀 알아먹고 학교도 가고 하니 뭔가 가죽으로 깨작거릴 여유가 생기네요. 뭔가 오리지널한걸 만들기보다는… 주로 유명한 회사들 가방의 카피를 만들게 되네요. 아무래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선 알려진 디자인이 먹히다보니… 시간 되는대로 하나씩 만들어서 가족들한테 선물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전에 뺏기고 그런 것들도 있고… ㅠㅜ
덤. 쭉쭉 크는 딸내미.


지금은 옆으로 확장중
어쩌다보니 1년에 1포스팅도 힘들군요 이제 ㅋㅋㅋ
시대는 이미 블로그가 아닌 것을…
어린시절 지난 흑역사 포스팅들도 좀 정리를 해야겠네요.
오모야!!
따님이 너무 귀여우시다아!! 벌써 이렇게 크다니이 시간 참 ㅜㅜ
그리고 가방들이 이제는 그냥 파는것 수준이군요 후덜덜
멋지십니다!
이런저런일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건강해 보이시는거 같아 안심했습니다
잘 계시죠? ^^
ㅋㅋㅋ 한달만에 댓글 답니다. 딸냄이 벌써 33키로에요… 달려와서 점프하면 허리가 휘청~ 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