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격조했습니다.

몇주간 여차저차이러쿵저러쿵으라차차했습니다. (응?–)

암것도 없는 홈피에 정말 암것도 안올라오는데도 꾸준히 찾아주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m-_-m

근데 일단 돌아오니 공기 좋고 컴이 좋고 하네요. 감기가 떨어져갑니다. 아흣 ♡

“생존신고.”에 대한 4개의 생각

  1. 그럼 미국이신가요 한국이신가요
    감기가 나아가신다니 다행입니다.(그보다 지독한 감기였군요 )
    여하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보니 구정이네요)
    한국에는 비행기 바꿔타려고 잠시 들렸다가.. 지금은 미국입니다.
    감기 지금은 완전히 떨어졌어요. 걸렸다가 나았다가 다시 걸렸다가… 참 몇년간 안걸렸던 감기가 한꺼번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3. 맛난 와인 많이 드시고 뱃살코너에 좀 올려주세요. T_T;
    저도 그간 감기…는 아니고 임파선염+부비동염 합병증으로 인해
    근 3주 정도 술을 못 마셨습니다. 최근에 마신 2병은 [살기 위해]
    맛만 보고 뱉어낸… (쿨럭)

  4. 아이고… 아프시면 안되시와요.
    정말 느끼는거지만 건강이 제일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고 맛있는 와인 많이 드시길…ㅠ_ㅠ
    목으로 넘기는 맛도 있는데 뱉어내긴 아까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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