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황교수님이 떠오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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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관심도 없지만…

거불거불 졸면서 교과서 읽다가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이 잠시… –;

“갑자기 황교수님이 떠오르는 하루…”에 대한 2개의 생각

  1. 와인을 좀 마셔볼까하다 뭘마실지 고민하다 칵테일을 마시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깔루아를 사서 깔루아 밀크, 깔루아 코크 만들어 먹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그런대로 마실만해서 섬에서 쓸쓸한 저녁을 달래주고 있습니다.(웃음)

  2. 깔루아 밀크 좋지요~
    달콤한 커피우유 같은 느낌이면서도 계속 마시다보면 은근히 취하고…^^

    그러고보니 저도 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밤에 한잔씩 하기 시작한건데… 동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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