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가 만들어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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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배우러 다니는 누님께서 만들어 준 비누.

보라색 염료를 넣었더니 하늘색이 나오더라는 비누가 바로 이것이었나 봅니다. —

아깝지만 쓰라고 있는 물건인 만큼 감사히 잘 쓰겠스므니다…

“누이가 만들어준 비누”에 대한 4개의 생각

  1. 오오
    손재주 있으신 누님(혹은 형제자매)은 집안의 보배지요
    수재비누는 유통기한이 짧다고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얼른 쓰시길^^*

  2. 아내가 비누 제조에 맛들려서 최근 한동안 비누를 대량(?)으로 가내 수공업 제조했습니다. 아직 못 쓰고 남은 것이 한 200개 되려나…… orz.

  3. 엇, 그런가요. 얼른 써야겠네요..

    집안의 보배라…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미술 숙제 해달라고 부탁 했던 기억이 있군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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