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밥통이 밥이 없었어요. —
대신 떡이 있길래 얼른 만들었습니다. 옛날 고등 학교 앞에 대장균 떡볶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었는데
그 때 그 곳의 맛과는 역시나 다르더군요.
쌀이 아닌 밀가루 떡이었던 것과 미원등의 효과, 그리고 미화된 추억 때문이겠지요? 히히

배는 고픈데 밥통이 밥이 없었어요. —
대신 떡이 있길래 얼른 만들었습니다. 옛날 고등 학교 앞에 대장균 떡볶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었는데
그 때 그 곳의 맛과는 역시나 다르더군요.
쌀이 아닌 밀가루 떡이었던 것과 미원등의 효과, 그리고 미화된 추억 때문이겠지요? 히히
한밤의 기습………….
아………배고파…ㅜㅜ
24시간하는 분식집이있긴한데 다녀올까…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먹거리 포스팅의 문제는 올린 다음날 화살이 고대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지요…ㅠ_ㅠ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