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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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밥통이 밥이 없었어요. —
대신 떡이 있길래 얼른 만들었습니다. 옛날 고등 학교 앞에 대장균 떡볶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었는데
그 때 그 곳의 맛과는 역시나 다르더군요.
쌀이 아닌 밀가루 떡이었던 것과 미원등의 효과, 그리고 미화된 추억 때문이겠지요? 히히

“떡볶이~~”에 대한 2개의 생각

  1. 한밤의 기습………….
    아………배고파…ㅜㅜ
    24시간하는 분식집이있긴한데 다녀올까…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2. 언제나 그렇지만…
    먹거리 포스팅의 문제는 올린 다음날 화살이 고대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지요…ㅠ_ㅠ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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