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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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습니다만

여러분,

2008년도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그리고 뿌린 것 년말에 배로 거두시길 빕니다.

아 참.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근하신년”에 대한 4개의 생각

  1. 예 정중한 절에 힘입어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여친분과 알콩달콩 행복하시고
    공부도 잘되시고 시험마다 좋은성적 거두시길 빌겠습니다

  2. 어이쿠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해도 평안하시고 여러모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그런데 남자가 벗은 건 좀… 여성그림은 없나요?^^

  3. 감사합니다. 뒤늦은 학업이 아직 밑도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만(…) 쭉 열심히 하다보면
    뭔가 결과가 보이겠지요? ^^;

  4. 그죠? 재밌어서 어디선가 주워왔지만 역시 사내놈 그림은 좀…
    게다가 잘 보면 저 그림, 볼록하니 배도 나왔어요. -_- (이 미묘한 동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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