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사람만한 참치를 낚은채로 나룻배를 타고 표류하고 있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발견한 제 딸이
그 참치를 주면 집에서 하루 묶게 해주겠다고 꼬셔서 무사시가 우리집에 와서 참치의 종류와
무서움에 관해 일장 연설을 해주는 꿈을 꿨는데 말이죠…

…구정부터 이거 왠 개꿈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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