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포스팅 담당, 토로 & 쿠로 입니다.
토로는 배송시 파손되어 다리가 한쪽 불편합지요. (망할 홍콩 넘들…)
실은 figma 시리즈가 하나 사고 싶었는데 영 맘에 드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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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10기가 정도 되는 폴더 날렸습니다. -_-
지울때 shift + delete 누르는 이 버릇을 고치던지 해야지… 흑흑흑
토로는 배송시 파손되어 다리가 한쪽 불편합지요. (망할 홍콩 넘들…)
실은 figma 시리즈가 하나 사고 싶었는데 영 맘에 드는게 없어서…
파일 정리하다가 10기가 정도 되는 폴더 날렸습니다. -_-
지울때 shift + delete 누르는 이 버릇을 고치던지 해야지… 흑흑흑
리볼텍 쓰리즈중 몇 안되게 맘(지갑)을 흔들었던 토로군요
역시 귀여워요 .. 피그마는 저도 별로 땡기는 라인은 아니더군요
어차피 완성품이라 사지는 않습니다만..^^”’
(결국 창고행이 되버려서)
저도 이번 포멧하면서 즐겨찾기를 다 날리는 바람에
괘 괴롭게 웹서핑 중 입니다..^^”’
북마크 날라가면 정말… ㅠ_ㅠ
저도 완성품은 취향이 아니라서 ‘저 가격에 참 잘도 만들어져 나오는구나’ 정도로 보고 넘기고 있긴한데, 관절가동계열은 좀 흥미가 있어서요.. 리볼텍 프로이라인보다는 피그마쪽이 관절이 좀 더 나아보여서 물색 중에 있습니다.
오오..저도 잠깐 살 뻔 하다가…공인 인증서 페스워드 넣다가 이성을 회복했죠..;;
전 완성품도 꽤 좋아해서..이것저것 늘어만 가네요..^^
이번 피그마 토오사카는 정말 사고 싶다는..;;
공인 인증서는 의외로 지름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지요.
피그마는 결국 하나 질렀습니다..– 물건은 도착하거든 포스팅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