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 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의 포스팅 담당, 토로 & 쿠로 입니다.

토로는 배송시 파손되어 다리가 한쪽 불편합지요. (망할 홍콩 넘들…)

실은 figma 시리즈가 하나 사고 싶었는데 영 맘에 드는게 없어서…

———————————————————-

파일 정리하다가 10기가 정도 되는 폴더 날렸습니다. -_-

지울때 shift + delete 누르는 이 버릇을 고치던지 해야지… 흑흑흑

“토로 & 쿠로”에 대한 4개의 생각

  1. 리볼텍 쓰리즈중 몇 안되게 맘(지갑)을 흔들었던 토로군요
    역시 귀여워요 .. 피그마는 저도 별로 땡기는 라인은 아니더군요
    어차피 완성품이라 사지는 않습니다만..^^”’
    (결국 창고행이 되버려서)
    저도 이번 포멧하면서 즐겨찾기를 다 날리는 바람에
    괘 괴롭게 웹서핑 중 입니다..^^”’

  2. 북마크 날라가면 정말… ㅠ_ㅠ

    저도 완성품은 취향이 아니라서 ‘저 가격에 참 잘도 만들어져 나오는구나’ 정도로 보고 넘기고 있긴한데, 관절가동계열은 좀 흥미가 있어서요.. 리볼텍 프로이라인보다는 피그마쪽이 관절이 좀 더 나아보여서 물색 중에 있습니다.

  3. 오오..저도 잠깐 살 뻔 하다가…공인 인증서 페스워드 넣다가 이성을 회복했죠..;;
    전 완성품도 꽤 좋아해서..이것저것 늘어만 가네요..^^
    이번 피그마 토오사카는 정말 사고 싶다는..;;

  4. 공인 인증서는 의외로 지름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지요.
    피그마는 결국 하나 질렀습니다..– 물건은 도착하거든 포스팅합지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