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반영하는 Food Fight 첨에 생각 없이 웃으며 보다가, 점차 웃음이 사라졌다가, 계속 보다보니 덤덤해져서 다시 웃음이 돌아오는 자신을 보며 세상 그런거지… 하는, 차가운 가슴의 배고픈 오후입니다. (뭔말이래;)
햄버거=미국, 피쉬&칩스=영국, 프릿첼&소세지=독일, 초밥=일본, 스프링롤=베트남, 김치=남/북한… 등등 각 나라간의 2차대전, 6.25, 배트남전쟁부터 이라크 침공까지. 세계에 있었던 전쟁을 순차적으로 풍자한 멋진 작품이지요. ^^ 근데 소련의 저 파스타 같은건 대체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네요… 비프 스트로가노프 인가??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요
당분간 햄버거는 안 먹고 싶을것 같습니다..ㅡㅠㅡ
햄버거=미국, 피쉬&칩스=영국, 프릿첼&소세지=독일, 초밥=일본, 스프링롤=베트남,
김치=남/북한… 등등
각 나라간의 2차대전, 6.25, 배트남전쟁부터 이라크 침공까지. 세계에 있었던 전쟁을
순차적으로 풍자한 멋진 작품이지요. ^^
근데 소련의 저 파스타 같은건 대체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네요… 비프 스트로가노프 인가??
섬짓할 정도로군요.
단순한 음식 장난 영상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참 잘만들었다는…^^;
저 러시아 음식 보이는건 개밥같은데 실제로는 제법 맛있다는 소문이..
검색해서 나오는 사진들도 맛있어보인던데..
하지만 배고파도 먹을것은 삶은계란뿐인 ‘삶’ 이군요.. 네..
비프 스트로가노프.. 궁금해서 인스턴트로 된거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딱 파스타로군요. 인스턴트의 한계는 있지만 그럭저럭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