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달 맞아? =_=”에 대한 2개의 생각

  1. 오오
    달달 무슨달
    섬광탄 같이 밝은 달…

    신선한 표현이십니다

    (그런데 진짜 밝네요 왠지 무서울 정도로)

  2. “ああ、今夜はこんなにも・・・月が、綺麗だ”
    월희 오프닝의 독백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미 아침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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