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혼자서 저걸 다는 아니고… 셋이서 마셨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혼자 한병 정도는 마셨으니 늘었다면 늘은 걸까요. 근데 취해서 부엌에서 혼자 북북춤을 췄던 것 같은… (먼산)
Happy thanksgiving~ 입니다~ 올해는 저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이웃집 어딜 둘러봐도 북적이는게 좀 억울해서 혼자 스테이크 구워 먹었다는… ^^; 한국처럼 치킨 배달이라도 됐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만취해서 “뭘 딸까~~~~~~~ 빨리 정햇!!!!!” 이런 상황이어서 얼떨결에 chappellet을 골랐습니다. ㅠㅠ 취중에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잘 먹긴 했지만서도… 흑
갑자기든 생각인데요
광파님 주량이 느신것 같은..?..
아.. 물.론. 혼자서 저걸 다는 아니고… 셋이서 마셨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혼자 한병 정도는 마셨으니 늘었다면 늘은 걸까요.
근데 취해서 부엌에서 혼자 북북춤을 췄던 것 같은… (먼산)
몇 시간 안 남았지만,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저는 터키 대신 치킨 반마리로 해결했습니다만 ^^a
Happy thanksgiving~ 입니다~ 올해는 저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이웃집 어딜 둘러봐도 북적이는게 좀 억울해서 혼자 스테이크 구워 먹었다는… ^^;
한국처럼 치킨 배달이라도 됐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쿨럭, Chappellet 을 먼저 드셨어야죠 !
다들 만취해서 “뭘 딸까~~~~~~~ 빨리 정햇!!!!!” 이런 상황이어서 얼떨결에 chappellet을 골랐습니다. ㅠㅠ 취중에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잘 먹긴 했지만서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