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마셨으나…”에 대한 6개의 생각

  1. 아.. 물.론. 혼자서 저걸 다는 아니고… 셋이서 마셨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혼자 한병 정도는 마셨으니 늘었다면 늘은 걸까요.
    근데 취해서 부엌에서 혼자 북북춤을 췄던 것 같은… (먼산)

  2. Happy thanksgiving~ 입니다~ 올해는 저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이웃집 어딜 둘러봐도 북적이는게 좀 억울해서 혼자 스테이크 구워 먹었다는… ^^;
    한국처럼 치킨 배달이라도 됐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다들 만취해서 “뭘 딸까~~~~~~~ 빨리 정햇!!!!!” 이런 상황이어서 얼떨결에 chappellet을 골랐습니다. ㅠㅠ 취중에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잘 먹긴 했지만서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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