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장안의 화제였던 VAIO Type P 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젠 억지로 우겨 넣으면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노트북도 나오는군요.
무게는 일반 넷북의 절반.
가격은 일반 넷북의 두배.
딱히 쓸데도 없는데 하나 사보고 싶네요… 역시 소니랄까.
얼마 전부터 장안의 화제였던 VAIO Type P 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젠 억지로 우겨 넣으면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노트북도 나오는군요.
무게는 일반 넷북의 절반.
가격은 일반 넷북의 두배.
딱히 쓸데도 없는데 하나 사보고 싶네요… 역시 소니랄까.
이쁘네요..누가 거저 준다면야 감사히 쓰겠지만 아직은 좀 버겁겠군요..;
아톰이라 아무래도 좀 느린데다 기본으로 깔린 비스타가 많이 버거울 것 같긴 합니다.;;
근데 GMA500 칩셋의 하드웨어 가속으로 H.264급 동영상이 시퓨 점유율 10~20%수준에서
원활히 돌아간다는 말을 듣고 좀 고뇌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