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단 창설”에 대한 4개의 생각

  1. 흠…SOS단이라…최고의 민폐캐릭터…하루히…
    저도…최근에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중의 하나이지요…
    번역판이 너무 늦어서 원판으로 다 질러놨습니다…
    번역판보다 크기도 작고 종이도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아주 편하네요…^^;
    다만 해석해가면서 보자니 읽는 속도가 몇배는 느려졌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_-)~

  2. 슈로대는 비주얼적인 요소 외에도 저런 패러디나 성우장난 따위의 요소도 재미있지요.(관련작품 모르거나 해석 안되면 말짱 꽝이지만)
    하루히는 나중에 봐야겠네요. 최근 자금난(…)

  3. 전 애니를 먼저 봤더니 처음에는 이야기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참 난감하더군요. 이게 무슨 FSS도 아니고 뒤죽박죽…^^

  4. 저런 요소는 나름대로 재미있는데.. 스토리 맞추기 위해 나오는 인터미션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감이 있어서 나중엔 보다 졸게 됩니다. 전투중엔 로딩 때문에 또 졸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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