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맛있어보인다면 그건 요리 솜씨도 아니요, 사진 실력도 아닌, 렌즈빨 이옵니다.
근데 새벽5신데 안자고 뭐하시는거… ^^;
자아, 조리법을 공개하셔야죳~!
아, 정말 저 위에 써둔 고대로 했습니다.
닭에 마늘, 생강, 후추, 전분, 계란 넣고 주물주물해서 튀긴거에요. ^^
한번 튀기고 건져두면 닭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살짝 눅눅해지는데,
그 때 한번 다시 튀겨주는게 뽀인뜨라고 합니다.
아니, 초보 요리사에게 가장 어려운 단어가 “약간”, “적당히”, “알아서”, “필요한 만큼” 같은 거 아닙니까~
근데 이젠 아예 양조차 안 적으시면 어찌 알겠습니까 ㅠㅠ
뭐 어쨌든, 양은 대충 어떻게 알아서 한다 치고…
저거 뭐 넣고 재워두거나 하시진 않았나요? 사 온 닭을 바로 튀기신 건가요?
아 맞아요. 그러고보니 첨에 닭고기 우유에 잠시 담궜다하래서 딴거 준비하는동안 재워뒀었네요. (데헷☆)
계란은 그냥 하나 정도에다가 전분은 적당히(?) 튀김옷 느낌 날 정도의 점성이 생길 때 까지 넣고…
소금이랑 후추는 대충 넣었는데, 이거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레시피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아요.
뭔가 너무 심심한게 좀 더 간을 해야하는거 같아서리…
당했군요!ㅜㅠ
새벽 5시에 가라아게 테러!
맛있는데 이거…ㅜㅠ
솜씨가 나날이 멋져지시는것 같습니다
에이… 맛있어보인다면 그건 요리 솜씨도 아니요, 사진 실력도 아닌, 렌즈빨 이옵니다.
근데 새벽5신데 안자고 뭐하시는거… ^^;
자아, 조리법을 공개하셔야죳~!
아, 정말 저 위에 써둔 고대로 했습니다.
닭에 마늘, 생강, 후추, 전분, 계란 넣고 주물주물해서 튀긴거에요. ^^
한번 튀기고 건져두면 닭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살짝 눅눅해지는데,
그 때 한번 다시 튀겨주는게 뽀인뜨라고 합니다.
아니, 초보 요리사에게 가장 어려운 단어가 “약간”, “적당히”, “알아서”, “필요한 만큼” 같은 거 아닙니까~
근데 이젠 아예 양조차 안 적으시면 어찌 알겠습니까 ㅠㅠ
뭐 어쨌든, 양은 대충 어떻게 알아서 한다 치고…
저거 뭐 넣고 재워두거나 하시진 않았나요? 사 온 닭을 바로 튀기신 건가요?
아 맞아요. 그러고보니 첨에 닭고기 우유에 잠시 담궜다하래서 딴거 준비하는동안 재워뒀었네요. (데헷☆)
계란은 그냥 하나 정도에다가 전분은 적당히(?) 튀김옷 느낌 날 정도의 점성이 생길 때 까지 넣고…
소금이랑 후추는 대충 넣었는데, 이거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레시피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아요.
뭔가 너무 심심한게 좀 더 간을 해야하는거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