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적으로 근대화가 살짝 덜된 분위기인데다 어디가 맛집인지 몰라서 그냥 무작위로.
일단은 중국하면 고기만두.
중국에서 먹는 인도 요리. 저 난이 엄청 맛있었어요. 저대로 그냥 아주 환상.
기왕 온거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에도 가보자 해서 가봤습니다만…
그냥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이런데선 위생을 따지면 안됩니다.
중국식 카페테리아
마지막 날은 좀 좋은데 갈까 해서 호텔 레스토랑으로.
가장 맛있었던 피단죽.
피단은 그대로는 못먹겠는데 죽으로 하면 참 맛있습니다.
아침이니 딤섬 계열이 빠질 수 없지요.
소룡포!!
찍기 전에 사라집니다. —
그러고도 뭔가 허전해서 면계열을 하나.
뭔가 맛있을거 같아서 시켰는데 듀리안이었습니다… orz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는데 전 못 먹어요…ㅜㅜ
지난 반 년 사이 3kg 불었습니다…..
새해에는 다이어트가 목표.
저도 올해는 좀 건강해지는걸 목표로 삼아야할거 같습니다.
현대의학이 넌 좀 살빼고 운동하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