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장한다. …옆으로. #03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엔 상해가 아니라 대련이었어요.
상대적으로 근대화가 살짝 덜된 분위기인데다 어디가 맛집인지 몰라서 그냥 무작위로.
일단은 중국하면 고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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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중국에서 먹는 인도 요리. 저 난이 엄청 맛있었어요. 저대로 그냥 아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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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기왕 온거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에도 가보자 해서 가봤습니다만…
그냥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이런데선 위생을 따지면 안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중국식 카페테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마지막 날은 좀 좋은데 갈까 해서 호텔 레스토랑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장 맛있었던 피단죽.
피단은 그대로는 못먹겠는데 죽으로 하면 참 맛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침이니 딤섬 계열이 빠질 수 없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소룡포!!

사용자 삽입 이미지찍기 전에 사라집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러고도 뭔가 허전해서 면계열을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뭔가 맛있을거 같아서 시켰는데 듀리안이었습니다… orz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는데 전 못 먹어요…ㅜㅜ

“나는 성장한다. …옆으로. #03”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도 올해는 좀 건강해지는걸 목표로 삼아야할거 같습니다.
    현대의학이 넌 좀 살빼고 운동하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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