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할일도 없고 입도 심심하고 해서 스콘을 구우려고 했는데..
계량 미스로 우유를 너무 넣어서 묽어진 탓에 컵스콘(?) 같은 요상한게 탄생했습니다.
밀가루가 더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요.. 굽고 나서 먹으려니 이번엔 쨈도 없더라는.;; (저번에 쨈 큰 통 하나가 몽짱 상해서 눈물을 머금고 쓰레기통에 다이빙..)
꿩 대신 닭이라고,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내일은 치즈케익을 구울겁니다~

야밤에 할일도 없고 입도 심심하고 해서 스콘을 구우려고 했는데..
계량 미스로 우유를 너무 넣어서 묽어진 탓에 컵스콘(?) 같은 요상한게 탄생했습니다.
밀가루가 더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요.. 굽고 나서 먹으려니 이번엔 쨈도 없더라는.;; (저번에 쨈 큰 통 하나가 몽짱 상해서 눈물을 머금고 쓰레기통에 다이빙..)
꿩 대신 닭이라고,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내일은 치즈케익을 구울겁니다~
오오…나중에 스킬 전수를…;ㅁ;
할일이 없어서 스콘을 굽는 광파님이 눈부십니다.
ㅜㅜ 만들줄 알지만 귀챦아서 사먹는중생이 있거든요(ㅜㅜ)
예쁜 연갈색이 맛있어보입니다
치즈케잌이라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베이킹하면 떠오르는건 애플파이인데요^^”
맛이 어떨지 몹시궁금 하군요~
그건 삼대째 이어지는 비전이라…
…가 아니라 실은 나물님 홈피에서 본 초간단 스콘 굽기였습니다.-_-
귀찮아서 사먹고 싶지만 지른게 많아서 만들어 먹는 중생도 있다지요.^^
실은 지금 막 치즈케익 다 만들었는데.. 냉장고에 넣고 식히는 중입니다. 너무 졸려서 사진은 내일 찍어야할 듯. 세상에 새벽 5시가 넘어서 치즈케익을 굽고 있다니…=_=;;
애플파이는 아직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