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 저 홍시와 같아…
…는 뻘소리고.
올 한해 정말 길고도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벌써 12월.
지난 주에는 절친 Hyun군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가서 도움은 못될 망정 가장 힘드셨을 친구 어머니께 오히려 인생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받고 와서 죄송스럽고 또 감사할 따름이었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조용히. 잘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올 한해 정말 길고도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벌써 12월.
지난 주에는 절친 Hyun군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가서 도움은 못될 망정 가장 힘드셨을 친구 어머니께 오히려 인생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받고 와서 죄송스럽고 또 감사할 따름이었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조용히. 잘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