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어…

“신이시어…”에 대한 8개의 생각

1. 글쎄…H라면 쓰리사이즈의 가장 하단인가본데.
   옷의 형상으로 보아 엉덩이 크기는 별로 입는데 상관없지 않나요? 타이트하지 않은 치마잖아요

2. 저 옷이 휜색 원피스로 되어있어서 허리에서 힢으로 이어지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20cm의 차이는 큽니다..– 힢부분이 허리로 올라와버려요. 바깥 치마(?)도 작고..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바스트와 힢 차이가 20cm가 넘게 나는데 그냥 만든건지..=_=;

3. …미리 말해두지만, 절대 제가 입어보려고 했다거나 한거 아닙니다. ;
   ↑ ㅡ.ㅡ (의심의 눈초리….)…므흣…농담이구요…^^;;;
   “마데인차이나”의 저력을 무시하면 안되죠…
   20센티미터의 오차라니…어마어마한 오차로군요…

4. 그렇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만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orz

   …아니 근데 정말 안입어 봤다니까요!!

5. 러블리 프로젝트에 변고가 생겼군요
   음…
   옷 수선집이 있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아마 가능할껍니다..
   (-사족 아래 답글을 보고-
   실례지만, 광파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에나오는
   유키노 아버님을 좋아하시나요?)

6. 그럴까요.. 고쳐서 입을 수 있을까요.. (중얼중얼)

   …

   전 아리마 같은 놈이 와도 내 딸 못 내줍니다아아~~!!
   딸들은 평생 아버지와 함께!! 악악

7. B만 큰 애들용이란겁니까…-_-(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H가 평균에서 20cm 작은걸 입을만한 연령이…)

8. W도 그대로이니.. …외계인용..?